여백
HOME 전국 광주·전남
담양산 패션프루트, 더위에 지친 소비자 유혹한다상큼한 향과 달달한 맛이 입맛 돋워…비타민C 풍부해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7.08.12 14:39
  • 댓글 0
패션프루트는 백 가지 맛과 향을 품어 ‘백향과’로도 불리는데 비타민C가 풍부해 여신의 과일이라 칭송받는 열대과일이다. 무더위로 입맛을 잃은 요즘 수확 철을 맞은 담양군 패션프루트가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제공=담양군>

무더위에 입맛까지 잃어가는 요즘,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이 키워낸 담양산 패션프루트(백향과)가 상큼한 향과 달달한 맛으로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백 가지 맛과 향을 품어 ‘백향과’로도 불리는 패션프루트는 비타민C가 풍부해 여신의 과일이라 칭송받는 열대과일이다. 담양군에서는 현재 15개 농가에서 패션프루트를 재배하고 있다.

담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14년 지역 적응시험을 거친 뒤 시설 재배기술과 성출하 관련 기술을 개발 보급해 농가들의 조기 수확과 수확량 증대를 돕고 있다.

사계절을 특징으로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늦가을과 1~2월에 패션프루트의 수확량이 많은 편이지만, 담양군 센터는 작부 체계를 연구해 올해 성출하시기를 한여름으로 앞당겨 소비자들은 입맛 잃기 쉬운 여름에 맛볼 수 있게 됐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산 패션프루트#백향과#담양군 농업기술센터

김성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