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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살충제 계란', 민주당에 악재… 지지도 하락 47%한국당 11%, 국민의당 4%, 바른정당 7%, 정의당 5%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08.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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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8.18/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해 47%를 기록했다. '살충제 계란' 파동, 안보 위기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8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의 지지도가 3%p 하락한 50%로 조사됐다. 민주당의 반등세는 한 주만에 멈췄다.

민주당 지지도는 부산·경남에서 11%p 하락한 41%, 대구·경북에서는 8%p 떨어진 27%로 나타났다. 영남 지역에서의 지지도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같은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11%, 국민의당 4%, 바른정당 7%, 정의당 5%로 나타났다. 바른정당만 유일하게 지지도가 1%p 상승했다. 한국당·국민의당·정의당은 변함 없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1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19%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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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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