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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 펼쳐져전국 청년대원들 가사문학권 등지 돌아… 문화생태도시 담양 비전 심어줘
  • 김성수 기자
  • 승인 2017.08.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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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편’ 행사 뚤째 날인 17일 참가 청년들은 죽녹원에서 천년 문양이 새겨진 종이비행기를 하늘에 날리는 ‘천년의 하늘로’ 이벤트를 즐겼다. <사진제공=담양군>

전국에서 모인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청년대원들이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담양군을 찾았다.

예술대장정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9박 10일 동안 각 지역에서의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는 예술여행 관광축제이다. 담양군은 서울, 천안, 충청에 이어 네 번째 지역으로 선정됐다.

첫날, 청년들은 예술대장정 '담양' 이라는 주제로 담양의 과거 문화와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가사문학권 투어와 담양군이 진행 중인 원도심 활성화 공간들을 찾아가는 '원도심 투어'를 진행했다.

담양 투어 프로그램은 담양을 단순한 관광지역으로 알고 있는 전국의 청년들에게 담양이 보유한 과거 공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문화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담양군의 비전에 맞춰 미래에 새롭게 변화할 원도심 내 거점들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2018년 담양 지명 1000년의 해(고려 현종 9년, 1018년)를 맞이해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지명 천년의 해에 대한 소개와 특수 제작한 문장 디자인을 전국의 청년들에게 선보임으로써 참가 청년들에게 담양이라는 지명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미래 담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청년들과 자리를 함께한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과 문화생태도시를 지향하는 담양의 미래 1000년을 함께 하고 싶다" 는 포부를 밝혔다.

둘째 날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의 마지막 프로그램은 대장정 참가 청년들은 천년 문양이 새겨진 종이비행기를 죽녹원에서 하늘에 날리는 '천년의 하늘로' 이벤트를 즐겼다. 

군 관계자는 "2017 대한민국 예술대장정 '담양'을 통해 전국의 청년들에게 담양을 알림으로써 담양을 재방문할 수 있게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청년 문화예술인 및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성수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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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예술대장정#담양군#가사문학권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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