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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멈춰 서 1800여 승객 "불편"…코레일 "운임 반환"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7.10.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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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분당선 수원시청역에 분당선 차량고장 조치관계로 일부열차 지연운행 안내 글귀가 보이고 있다. 2017.10.11/뉴스1

서울 왕십리에서 경기도 수원시를 연결하는 분당선 열차가 11일 오전 8시2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선 모란역에서 하행선 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멈춰 섰다.
 
코레일은 사고 열차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안내했지만 이 과정에서 다른 열차들이 역으로 진입하지 못하는 등 상행선 운행에 차질이 빚어져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코레일은 사고 50여분 뒤인 오전 9시14분쯤에야 멈춰선 열차를 죽전 차량기지로 이송하고 열차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날 오전 총 25대의 상·하행선 열차가 운행에 차질을 빚었다"며 "출근길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운임을 반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한 승객은 1800여명으로 알려졌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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