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리얼미터] 文 긍정평가 68.5%…"적폐청산 공방으로 지지층 결집"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0.12 09:45
  • 댓글 0
/뉴스1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해 6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직전인 9월 4주차에 이어 2주째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2일 발표한 10월 2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0.8%p 상승해 68.5%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부정평가는 0.5%p 감소한 25.5%로 집계됐다.

지난 8월과 9월 북핵 안보 정국에서 4주 연속 하락했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9월 3주차에 65.6%까지 하락했지만 70%를 목전에 두고 있다.  

리얼미터는 "적폐청산 대 정치보복 공방이 진보층과 중도층의 결집으로 이어지며 문 대통령 지지율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059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www.nesdc.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