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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한국당·바른정당 보수 통합, 10명 중 6명 반대찬성 22.5%, 반대 62.9%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0.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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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2017.5.2/뉴스1

국민 10명 중 6명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것으로 12일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발표한 한국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한 찬반 여론에 따르면, 통합에 '반대한다(매우 반대 39.6%, 반대 23.3%)'는 응답은 62.9%로, '찬성한다(매우 찬성 8.4%, 찬성 14.1%)'는 응답은 22.5%로 나타났다.

모든 지역과 연령에서 양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여론이 앞섰다. 30대(77.2%)와 40대(73.5%)에서는 반대한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79.2%), 국민의당 지지층(70.2%), 정의당 지지층(65.7%), 바른정당 지지층(53.1%)의 순으로 반대 여론이 높았다. 한국당 지지층에서 유일하게 찬성 응답이 70.8%로 반대 보다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tbs의 의뢰로 11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0%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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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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