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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전북도의회 전 간부 집행유예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10.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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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지방법원>

전주지방법원이 12일 사업 알선 대가로 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전북도의회 전 간부 A씨에게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 벌금 400만원, 1169만원의 추징금을 명했다.

A씨는 전북도의회 사무처 특별전문위원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5년 9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공사 알선 등의 명목으로 태양광업체 B(56)씨로부터 총 560만원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또 같은해 8월 전주시 덕진구의 한 주차장에서 당시 부안군 부군수였던 C씨에게 200만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으로 인해 A씨는 직위 해제됐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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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전주지방법원#뇌물수수#부안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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