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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 재량사업 비리 공판…31일 1호법정서 열려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10.1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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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전주지방법원>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진호·정진세 전북도의원에 대한 첫 공판이 12일 오후2시45분 전주지법 1호법정 형사3단독(이배근 판사) 진행됐다.

전주지검은 지난달 26일 재량사업비 비리와 관련, 최진호·정진세 전북도의원과 고미희·송정훈 전주시의원 등 지방의원 4명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최진호 도의원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소재 사무실 등에서 2차례에 걸쳐 1500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았다.

또 재량사업비 예산을 전주공고 등 의료용 온열기 설치사업 예산에 편성해 준 대가로 브로커로부터 500만원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

정진세 도의원은 전 도의원 사무소에서 지난 2015년 8월과 지난해 6월 재량사업비 예산을 편성해주고 온열기 설치업자로부터 각각 500만원씩 1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한편 이들에 대한 재판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전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린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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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원#전주시의원#뇌물#뇌물수수#최진호#정진세#고미희#송정훈#재량사업비#브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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