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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라도 천년 D-1년 기념음악회 개최강인규 시장 "나주 천년 자긍심으로 미래 만들자"
  • 주성식 기자
  • 승인 2017.10.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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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시장 강인규)가 10월 18일 금성관에서, 전라도 정명 천년 D-1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나주시가 18일 금성관에서, 전라도 정명 천년 D-1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전라도 명칭은 고려 현종 9년인 1018년, 강남도(전주 등 지역)와 해양도(나주 등 지역)를 합치면서, 전주(全州)와 나주(羅州)의 앞 글자를 따서 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라도 정명 1000년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천 년 나주의 향연'의 첫 출발을 알리는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공연이 펼쳐진다.

나주시립국악단 사전 공연으로 시작되는 1부 행사는 전통문화예술인 '나주삼현육각' 공연을 비롯해 판소리(홍보가, 수궁가 등), 가야금 산조, 호남검무 등이 각각 펼쳐진다.

정의진, 안숙선, 양승희, 정화영 씨 등 국내 판소리, 가야금 명창·명인이 출연한다.

나주가 자랑하는 천연염색을 미디어 기술과 접목시킨 '미디어파사드' 공연은 이날 행사의 백미로 꼽힌다.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는 건물 외벽 등에 조명(LED 등)을 비춰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일 금성관을 스크린으로 해 ‘천년 나주의 색, 천연 나주의 향연’ 작품을 약 25분간 상영한다.

1부를 정명 천년과 관련한 강인규 시장의 희망메시지 전달과 축포 퍼포먼스로 마무리하고 2부에는 인기가수 초청공연이 펼쳐진다.

태진아, 알리, 여자친구 등 트로트, 발라드, 아이돌 등 분야별 인기 가수들이 공연한다.

강인규 시장은 "전라도 정명 천 년 기념사업의 출발점인 이번 음악회는, 정명 1000년의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나주의 정체성 확립과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 새로운 천 년을 열어갈 나주의 미래 발전 청사진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주성식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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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강인규 시장#전라도 정명 천년#D-1 기념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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