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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공론화위 "건설 재개해야…최종결과 59.5%로 19%p 더 높아"건설 중단은 40.5%, "조사 회차 거듭할 수록 그 차이가 더욱 커져"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0.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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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장이 20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신고리 공론화위원회의 '정부 권고안'을 발표하고 있다.2017.10.20/뉴스1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20일 "현재 공사가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 5·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 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김지형 위원장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최종 선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더 높았다"고 했다. 

이어 "이 결과는 오차범위인 95% 신뢰 수준에서 ±3.6%p를 넘는다"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로 인정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더구나 최종조사 이전에 했던 1차조사에서 건설 중단에 비해서 건설 재개 비율이 오차범위를 넘어 유의미가 차이로 건설 중단 쪽 비율보다 높았고 이후 조사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차이가 더욱 커진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이번 공론화에서 최종 정책 권고사항은 위원회가 시민대표로 참가한 471분의 시민참여단 이름으로 제안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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