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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정부, 신고리 국론분열 유발 사과해야""장기적 에너지 정책 방안 제시해야"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0.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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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하 바른정당 수석대변인 /뉴스1

바른정당이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중단 권고에 대해 "정부는 이번 권고안을 반영해 국민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장기적 에너지 정책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했다. 

박정하 바른정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정부는 그 동안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국론분열을 유발했던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론화위원회의 권고안을 존중하고 환영한다"며 "우리 사회 구성원 누구도 더이상 갈등을 유발하는 행동은 자제돼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신고리 공론화위는 "현재 공사가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 5·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 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에 따르면 시민참여단 471명의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높게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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