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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권고 존중…후속 조치 최선""사회적 합의 이끌어준 시민참여단에 깊은 감사"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0.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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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뉴스1

청와대가 20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권고에 대해 "지난 3개월간 숙의를 거쳐 권고안을 제안해 주신 공론화위의 뜻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권고안을 토대로 후속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정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 대변인은 "공정하게 공론조사를 진행해 주신 공론화위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주신 시민참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신고리 공론화위는 "현재 공사가 일시중단 중인 신고리 5·6호기에 대해 건설을 재개하도록 하는 정책 결정을 정부에 권고한다"고 밝혔다. 

공론화위에 따르면 시민참여단 471명의 최종조사 결과 건설 재개 쪽을 택한 비율이 59.5%로서 건설 중단을 선택한 40.5%보다 19%p 높게 나타났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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