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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고리5,6호기 공론화위원회 결정…"국민의 뜻"
  • 김재욱 기자
  • 승인 2017.10.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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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신고리5,6호기 관련 공론화위원회(중단,재개) 권고 결정에 대해 "원전비중의 점진적 감축과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전환정책에는 대체적으로 공감한다"며 "원자력 안전과 에너지수급을 동시에 염려하는 국민의 뜻"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북에는 국내 원전 24기 중 절반(12기)과 방폐장이 있으며, 추가 2기 건설 중, 신규 4기(울진2,영덕2) 건설 예정 그동안 많은 희생과 고통을 감내하면서 국가에너지 주권을 지켜온 만큼 그 어떤 지역보다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는 신규원전 건설이 중단되면 건설인력 연인원 620만명, 법적 지원사업 2조5000억원, 세수 년440억원 그 외, 지역 숙박업, 식당 등 원전 주변지역 경기 침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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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신고리#공론화위원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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