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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서에서 만나고 출소한 뒤 마약 팔거나 상습 투약
  • 조탁만 기자
  • 승인 2017.11.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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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알고 지내다 출소한 뒤 모여 마약을 판매하거나 상습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제공=부산경찰청>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알고 지내다 출소한 뒤 모여 마약을 판매하거나 상습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50)씨 등 4명을 구속하고 B(35)씨 등 14명을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달 2일부터 31일까지 교도소에서 알게 된 지인을 상대로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직폭력배 B씨 등 14명은 A씨 등에게서 필로폰과 필로폰이 들어있는 일회용주사기를 구입해 모텔 또는 원룸 등지에서 상습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통신 수사 등을 벌여 마약 판매책 A씨 등 4명을 비롯, 이들에게서 마약을 구입한 상습 투약자들도 차례로 입건했다.

경찰은 시가 7700만원 상당으로 700여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23.38g을 이들에게서 압수했다.

 

조탁만 기자  whxkraks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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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필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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