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정치
[리얼미터] 문 대통령, 외교 성과 힘입어 2주 연속 70%대 강세매우 잘함 46% 잘하는 편 24.1%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1.13 10:16
  • 댓글 0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2017.11.7/뉴스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3일 70.1%로 조사돼 2주 연속 70%대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11월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매우 잘함'은 46% '잘하는 편'은 24.1%로 총 70.1%로 나타났다. 지난 주 대비 0.2%p 하락한 수치.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2%p 오른 24.1%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5.8%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5개월간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최근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리얼미터는 "최근의 오름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북핵 안보 협력, 한중 관계 개선 등 외교적 성과가 조금식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취임 6개월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최저 60%대 후반의 높은 지지율을 지속하고 있는데, 리얼미터는 "이전 정권과 차별화되는 탈권위주의와 소통, 누적된 폐단의 청산과 개혁, 작은정부론의 탈피, 서민지향성 등이 국민 다수의 지지를 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 그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