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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민주당, 홍종학·전병헌 악재…40%대로 떨어져민주당 48.2%, 한국당 18.6%p, 국민의당 5.3%, 바른정당 5.5%, 정의당 5.8%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1.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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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017.8.7/뉴스1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하락하며 48.2%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잇따른 악재에 2주만에 다시 40%대에 접어들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3일 발표한 11월 2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5%p 떨어진 48.2%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소속 의원 9명이 탈당을 선언한 6일 민주당 지지도는 49%로 하락한 데 이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의 전 보좌진이 체포된 7일에는 47.8%로 내려갔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진행된 10일에는 47.4%로 최하점을 찍었다.

대구·경북에서 9.1%p, 부산·경남·울산에서 5.3%p 떨어지는 등 보수정당이 강세를 보이는 지역에서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30대(8.7%p)와 40대(7.0%p)에서도 지지도가 상당폭 떨어졌다.

반면 김무성 의원 등이 합류한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1.8%p 상승한 18.6%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또한 3주만에 0.7%p 오르면서 5.5%를 기록했다.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0.7%p, 0.1%p 하락하며 각각 5.3%, 5.8%로 조사됐다. 당내 내홍이 불거진 국민의당은 9월 1주차 조사 이후 두달여만에 원내 최하위로 떨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CBS의 의뢰로 6일부터 1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3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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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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