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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병사 1명 귀순…북측 총격에 부상입고 긴급 후송합참 "판문점 일대 경계 강화…만반의 대비태세 유지"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1.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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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이 경기도 파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북 메시지를 발표한 27일 오후 북한 병사들이 남측을 바라보고 있다.2017.10.27/뉴스1

북한군 병사 1명이 13일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로 귀순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북한군 1명이 우리 측 자유의 집 방향으로 귀순해 군이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해당 병사는 북한군의 총격에 부상을 당했으며 긴급 후송된 상태다. 부상 정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군인은 판문점 JSA에서 근무하는 초병으로 추정되며, 북한군은 귀순을 저지하기 위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합참은 판문점 일대의 경계를 강화하고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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