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사회/문화 사회
'이명박 해외계좌' 화제에…송영길 "MB 해외계좌 단서 보여"주진우 "'독안의 든' 이명박"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7.11.13 18:53
  • 댓글 1
이명박 전 대통령이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동으로 출국하기에 앞서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2017.11.12/뉴스1

이명박 전 대통령의 해외계좌가 발견됐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은 13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리베이트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서 송 의원은 "다스 문제, BBK 문제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비밀 해외계좌를 통해서 자금 운용한 것을 제가 일부 단서를 지금 찾고 있다. 어떤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아서 그 돈을 해외에서 계좌에서 움직이는 단서들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추적돼서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현재 각 사법당국들이 열심히 찾고 있다"면서 "저도 국정감사 준비하면서 조사해봤다. 해외 계좌 관련해서 앞으로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이어갔다.

<사진=주진우 기자 페이스북 캡쳐>

이 전 대통령의 비자금 행방을 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시사인 주진우 기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독 안에 든' 이명박"이라며 "이명박 가카의 무상급식이 거의 확정됐습니다"라고 올려 화제다.

그는 자신의 기사를 링크하며 "크리스마스를 검찰청에서. MB 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바레인 주재 외교사절 등 고위공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할 예정으로 지난 12일 바레인으로 출국했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봉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