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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바른정당, 잔류배신자집단…같이 하는 것은 당내 분란만 키워""어제부로 우리 당에 계파는 없어졌다"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1.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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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총장을 나서며 밝게 웃고 있다. 2017.11.13/뉴스1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유승민 지도부를 선출한 바른정당을 겨냥, "잔류 배신자 집단에서 소위 말로만 개혁 소장파니 운운하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그들은 정책으로 개혁을 이뤄낸 것은 하나도 없고, 입으로만 개혁을 포장해 국민들을 현혹하고 오로지 당내 흠집을 내는 것만 개혁인양 처신해 오히려 반대진영에 영합하는 정치로 커왔다"고 날선 비판을 날렸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더이상 그들과 같이 하는 것은 당내 분란만 키우는 것이기 때문에 이제 문을 닫는 것은 그들의 실체를 국민들이 투표로 심판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홍 대표는 "어제부로 우리 당에 계파는 이제 없어졌다"며 "더이상 계파활동은 당원과 국민들이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보수주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마음으로 국민 앞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망나니 칼춤, 좌파 사회주의 경제정책, 5000만 국민이 핵인질이 된 대북정책, 서민경제 파탄에 우리는 총결집해 대항할 것"이라고 했다.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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