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부산·경남
진주시, 수능 관련 상품 과대포장 집중점검
  • 민왕기 기자
  • 승인 2017.11.14 16:54
  • 댓글 0
진주시청 전경.

진주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엿, 찹쌀떡 등 제과류 선물세트와 건강보조식품의 과대포장행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수험생에게 많이 선물되는 제과류와 건강보조식품이며 백화점과 대형할인점 등 선물세트를 대량으로 판매하는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포장제품은 단위제품(단일품목), 종합제품(복수품목)으로 나뉘며 단위제품은 포장공간비율 10%이내, 종합제품(식품‧주류 등의 선물세트)은 포장횟수 2차 이내, 포장공간비율 25%이하의 포장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화장품류는 포장공간비율이 35%이내면 된다.

시는 간이측정을 통해 포장재질, 포장방법 등에 대한 기준을 위반한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검사명령을 실시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검사결과에 따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제조·수입자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포장은 공짜가 아니고, 소비자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또 하나의 제품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합리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과대포장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민왕기 기자  camus23@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주시#수능#과대포장

민왕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