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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연보호 활동가들 무주에 모인다제38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개최
  • 강은지 기자
  • 승인 2017.11.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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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주군>

제38회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가 14일에서 오는 15일까지 1박 2일 간 무주군 설천면 태권도원에서 개최된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전라북도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구환경보전과 자연보호 활동에 전념한다는 뜻을 담아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중앙연맹 이재윤 충재와 전북협의회 정창수 회장, 전북도 송하진 지사와 무주군 황정수 군수를 비롯한 환경부 관계자들과 17개 광역 시·도협의회 회장단, 230개 시·군·구협의회 임원 및 회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자연보호활동-기후변화에 대처하자'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기념식과 관련 특강이 진행됐다.

황정수 군수는 "지구환경오염으로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이때 여러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여러분의 활동이 왜 계속돼야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반딧불이의 고장답게, 세계 태권도성지답게 무주도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알리며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더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중앙연맹은 지난 1977년 내무부 산하 사단법인 제1호로 설립돼 지금까지 전국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단체로, 자연보호헌장 제정 선포, 세계자연보전연맹에 한국 최초로 가입해 매년 자연보호 전국 세미나를 비롯한 그린시드운동과 울릉도 독도 자연생태탐방 등을 주관하고 있다.

강은지 기자  foryou-eun1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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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황정수#자연보호전국세미나#태권도원#자연보호중앙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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