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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19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개최이웃사랑 앞장 선 자원봉사자 위한 축제 한마당
  • 이지현 기자
  • 승인 2017.11.14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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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북구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 기념사진 <사진제공=강북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모인다.

서울 강북구가 내달 7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함께하는 자원봉사, 살맛나는 희망강북'을 주제로 강북구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활동의 기쁨과 보람을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식전행사로 탈북가수 최금실, 경찰가수 송준 등의 축하공연을 필두로 1년 동안 강북구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상을 보여주는 자원봉사 동영상 상영, 자원봉사 체험수기 우수자 발표, 모범자원봉사자 표창 및 인증서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월 실시한 '자원봉사 현장체험수기' 공모작 중 우수작품을 발표하는 자원봉사 체험수기 발표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태욱(38)씨의 '천국의 길목에서'가 발표된다. 김태욱 씨는 참가자들에게 노인요양원 호스피스 병동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느낀 삶의 소중함과 진정한 헌신을 통한 봉사의 참된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나눔의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해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자원봉사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으로 1만시간 이상 2명, 5000시간 이상 8명, 3000시간 이상 15명 등 총 733명이 인증서를 받게 된다.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각 봉사단체와 학교 및 복지시설 등에서 추천한 일반 모범자원봉사자, 학업에 열중하면서 틈틈이 자원봉사활동을 해온 학생 모범자원봉사자 등 28명에게는 모범 자원봉사자 표창장이 전달된다. 자원봉사를 하고 있거나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날 행사를 통해 봉사자들의 이웃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널리 퍼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신규 봉사자 발굴로 희망강북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기자  jihlee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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