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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3일 방중…한달만에 다시 보는 시진핑文, 13일~16일 中 국빈방문…G20, APEC 이어 세번째 한중 정상회담 예정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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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참석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베트남 다낭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악수를 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7.11.12/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중국을 국빈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과 세 번째 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13일부터 16일까지 3박4일 동안의 방중 기간 동안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리커창 총리를 비롯한 중국의 주요 지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중을 통해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관계의 발전 현황을 평가하고, 미래의 발전 방향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중국 당국과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중국과의 협조 방안은 물론 역내 및 국내 문제 등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문 대통령은 베이징 방문에 이어 15일부터 이틀간 충칭을 찾는다. 충징은 중국 일대일로 및 서부대개발의 거점으로 중국 내륙의 경제중심 도시다. 일제강점기 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소재지이기도 하다.

박 대변인은 "문 대통령의 이번 중국 방문은 대통령 취임 후 첫번째 이뤄지는 것으로서, 정상간 신뢰와 우의를 돈독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간 교류·협력을 정상적인 발전 궤도로 조속히 회복시켜 나가는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은 한중관계가 앞으로 새로운 25년을 향해 힘차게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 7월 독일 베를린 G20 정상회담, 지난달 베트남 다낭 APEC 정상회의를 통해 두 차례 만난 바 있다.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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