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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민주당 4주 만에 ↓ 48.6%…예산안 어깃장 한국당 18.3%민주당 48.6%, 한국당 18.3%, 국민의당 5.8%, 바른정당 6.0%, 정의당 4.5%
  • 백준무 기자
  • 승인 2017.12.0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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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낚싯배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2017.12.6/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4주만에 하락하며 48.6%로 나타났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 늑장 처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7일 발표한 12월 1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3.4%p 하락한 48.6%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지난 11월 2주차 조사에서 48.2%를 기록한 이후 3주간 상승세를 이어왔으나, 이번주 들어 다시 지지도가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예산안이 법정기한을 넘긴 채 국회에 계류돼 있던 4~5일 잇따라 떨어지면서 일간집계 기준으로 47.1%까지 하락했다.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6일에는 50.6%로 반등했다.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세가 하락한 가운데 경기·인천 지역에서만 11.2%p 내려갔다.

예산안 처리 국면에서 여당과 대립했던 자유한국당 지지도는 18.3%로 지난주 대비 0.7%p 상승했다. 한국당은 3당 원내대표간의 예산안 잠정합의를 파기한 데 이어, 본회의 의사 방해 등에도 지지도는 되레 소폭 상승했다. 

국민의당은 1.2%p 올라 5.8%를 기록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과의 예산안 통과 공조 과정에서 여론의 이목이 집중된 영향으로 설명했다. 국민의당은 5주만에 원내 최하위를 벗어났다. 바른정당은 0.8%p 상승한 6.0%, 정의당은 0.6%p 하락한 4.5%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tbs의 의뢰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백준무 기자  jm.1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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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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