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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70.8%…0.7%p 떨어져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7.1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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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노원구 하계동 에너지제로 주택(EZ 하우스)에서 열린 '노원 제로에너지 실증단지 오픈하우스'행사에서 손을 흔들며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17.12.7/뉴스1

(서울=포커스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소폭 하락한 70.8%로 조사됐다.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검찰 재소환 등으로 일간 지지율에서 70%선이 깨지기도 했지만 새해 예산안이 통과되며 70%선을 회복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조사해 7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0.7%p 하락해 70.8%로 조사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1.0%p 상승해 23.8%로 나타났다. 

특히 일간 지지율에서 5일 69.3%까지 하락하기도 했는데, 이날엔 공무원 증원 등 예산안 논란,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검찰 재소환 관련 보도가 이어졌다. 이후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6일에는 72.1%까지 반등했다. 

세부적으로 대구·경북(64.6%)과 부산·경남(66.5%) 등 영남, 50대(67.5%)와 20대(84.6%) 등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70.3%)과 경기·인천(70.2%), 30대(81.4%)와 40대(78.2%) 등에서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1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 참조. 

김도형 기자  namuui@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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