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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 7일 부분파업 단행…1일 2교대제 등 합의점 못찾아
  • 박윤근 기자
  • 승인 2017.12.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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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북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7일 오후 2시를 기해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사진제공=민주노총전주시내버스노조>

(전주=포커스데일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소속 전북 전주 시내버스 노조가 7일 오후 2시를 기해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전북민주노총은 시내버스 노동자 300여명이 이날 2시부터 이틀 동안 운행을 일부 중단한다고 밝혔다.

파업에는 호남고속, 전일여객, 제일여객, 성진여객 등 4개 노조가 참여했다.

이날 부분파업은 시내버스 노사는 임단협 협상에서 1일 2교대 시행과 정년 연장 등에서 입장 차이를 보여 합의점을 찾지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이틀 동안 200대가량의 시내버스가 운행을 멈춰 시민들의 불편이 야기될 전망이다.

노조측은 1일2교대제 시행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고 있지만 사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이어온 임단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1일2교대제와 현행 61세 정년을 62세로 연장하는 사안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고 파업 배경을 밝혔다.

박윤근 기자  bule2737@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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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전북 전주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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