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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및 의심 증상 시 즉시 의사의 진료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7.12.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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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전경<사진=성동구>

(서울=포커스데일리) 성동구는 질병관리본부가 1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예방접종 및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흔히 독감으로 불리는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다른 병으로, 감기는 다양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이나, 인플루엔자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코, 인후, 기관지, 폐 등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기와 다르게 심한 증상을 나타내거나 노인, 영유아, 만성질환자, 임신부 등은 폐렴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만기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장애 등)환자에게는 항바이러스제 투약 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유행이 시작됐다 하더라도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은 학생 및 영유아가 인플루엔자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하여야 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등교·등원하지 않도록 하고,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하는 등 생활 속 인플루엔자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 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bright74@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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