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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연 인천교육감 교육감직 상실…'뇌물수수' 혐의 징역6년 확정
  • 최봉혁 기자
  • 승인 2017.12.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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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7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지방법원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10.17/뉴스1

(인천=포커스데일리) 이청연 인천시교육감이 징역 6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교육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2부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교육감의 상고심에서 징역 6년에 벌금 3억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추징금 4억 2000만 원도 그대로 유지했다.

이 교육감은 지난 2014년 교육감 선거과정에서 진 빚 3억 원을 갚기 위해 인천의 한 학교법인 소속 고등학교 2곳의 신축 이전공사 시공권을 넘기는 대가로 건설업체 대표로부터 3억 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또 선거 과정에서 계약 대가로 선거홍보물 제작 업자와 유세 차량 업자로부터 각각 4000만 원과 8000만 원 등 총 1억200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도 받았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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