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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정책실장 "노·사·정·민까지 포함하는 사회적 대타협 중요"대통령 신년기자회견서 "민간과 정부, 두 축이 주체"
  • 남기창 기자
  • 승인 2018.01.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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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청와대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노·사·정·민까지 포함하는 사회적 대타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장하성 정책실장은 10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의 2018년 신년기자회견에서 산업정책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문 대통령 대신 이같이 답했다.

장 실장은 "일자리와 소득을 통해 수요창출을 통한 성장, 그리고 공급 측면에서 산업 분야의 성장을 지난해 12월에 발표했다."며, "과거에는 특정 산업을 국가가 이끄는 성장정책이었다면 이번에는 민간과 지자체서 선정한 선도산업을 정부가 지원하는 두축이다"라고 강조했다.

정부가 끌고가기보다는 민간부문에서 제안되는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주체별·사업별 성장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언급이 있었지만,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드론, 재생에너지 이런 부분은 기업이 지자체와 협의해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며 "올해 그런 부분의 성과는 쉽게 나타나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실장은 "추가로 이런 새로운 성장동력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노사합의, 노사정민까지 포함하는 사회적 대타협이 매우 중요하다."며 "1월 중에 사회적 대타협과 관련한 기구인 노사정위가 출범하면 민간에서 계획하는 선도사업에서 노사대타협을 통해 일자리도 만들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키는 좋은 사례를 만들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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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남욱 2018-01-12 11:18:03

    노사정민 정책발표전 정책실무진은 분야별6개월 교환근무제도입 체험실태조사의거 국민이 납득할수있는 발표해야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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