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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 북한 정책은 비핵화가 아닌 통일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패널 토론: 북한 정책은 비핵화가 아닌 통일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
  • Published9월 30, 2024

국영 북한 중앙통신사가 2023년 11월 22일 공개한 사진에는 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탑재한 신형 운반 로켓 ‘천리마 1호’ 발사를 감독하는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에 있는 소혜 위성발사장. 금요일 서울 전문가위원회는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길은 통일을 통해 있다고 말했다. 파일 KCNA/EPA-EFE

9 월 27 일 (UPI) – 반도정책전문가위원회에 따르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길은 통일이다.

국제평화재단이 주최하는 서울에서 3일간 ‘원코리아 국제포럼’을 향해 금요일 서울에서 회의가 열리고 국제전문가 그룹이 통일조선 달성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퇴역 미 육군 특수부대 대령에서 동북아 안보문제 전문가인 데이비드 맥스웰 씨는 차기 미 대통령은 “근본적인 새로운 북한 정책”을 채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비핵화 중시에서 남북 통일 로의 전환을 찾아 연설을 시작했다. 한반도.

아시아태평양전략센터 부소장으로 세계평화재단 상급연구원 맥스웰 씨는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통일, 즉 한국 주도의 통일을 통해서다”고 말했다. 사람들과 국제 사회에 의해 지원됩니다. ”

3일간의 행사를 위해 서울에서 개최된 이 씨는 비핵화를 요구하는 지난 수십년에 걸친 지금까지의 접근은 통일이라는 최종 목표를 본질적으로 무시하고 있어 거의 성과를 올리지 않았다. 라고 덧붙였다.

“오랫동안 우리나라 정책은 군사억제, 제재, 외교적 관여에 초점을 맞춰왔다. 이들은 중요하지만 인권을 전면으로 밀어낸 접근과 자유롭고 통일된 조선의 추구라는 중요한 요소 를 간과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맥스웰은 억지력에 대한 지지를 즉시 재확인하고 미국, 한국, 일본 정상이 서명한 2023년 8월 안보협정 등 이 점에서 최근 성과가 있었음을 지적하고, 자국의 억지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한반도. “

전 군사계획 입안자인 맥스웰은 “나는 대통령의 말을 우리가 달성해야 할 일로 받아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그리고 눈앞의 과제는 마음이 멀어지는 것 같은데, 지금은 인권의 관점에서 통일을 추구할 기회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씨가 올 여름 국가목표로서의 통일을 포기하고 국민의 고통의 최종 책임을 한국에 밀어붙인 것으로 북한에 사는 사람들로부터 희망이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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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은 지금이야말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시민사회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의 이른바 ‘8.15 통일 독트린’을 지지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접근은 인권을 우선해야 한다”며 김씨가 북한 국민을 지배하고 있는 것은 인권 박탈을 통해서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의 전략은 이러한 인권침해를 폭로하고, 북한의 인민에게 보편적이고 양보할 수 없는 인권을 교육하고, 그들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힘을 주는 것에 기초하여 구축되어야 한다. 이다.

세계평화연구소 김백산 소장도 마찬가지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길은 통일반도라고 선언했다.

그는 과거 수십년에 걸친 비핵화의 추구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과거와 같은 실수를 계속 범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북한의 정권 교체가 필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체제 자체를 바꾸지 않는 한 북한의 핵문제에 대처할 수 없다. 그것은 체제의 문제다. 인권의 문제다. 자유의 문제다. 경제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요한 모든 것을 다루기 위해 포괄적인 접근을 취해야 한다. 그것이 북한의 핵문제에 대한 우리의 접근이어야 한다.”

동씨는 통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컨센서스를 확립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세계평화재단의 창설자로 회장의 프레스턴 문현진 씨의 ‘코리안 드림’으로 알려진 통일의 비전을 제안했다.

“비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그는 말했다. 「비전에 대해 합의가 얻어지면… 그렇게 하면 그 자체가 통일로 이어질 것이다.」

우드로우 윌슨 국제학자센터 글로벌 펠로우 이성윤 씨는 통일의 목표는 단순히 철학적 이념을 실현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구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씨는 북한은 1970년대 초반까지는 한국보다 부유하며 수백만 명의 북한인이 사망한 1990년대 초반의 굶주림을 언급하며 평소에 굶주림을 경험한 유일한 도시화 선진국에서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에는 이 ‘대량 기아라는 비인도적인 정책’에 대해 자국민뿐만 아니라 북한 국민과 더 넓은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북한 국민에게 장기간 굶주림의 근본 원인과 일단 통일에 영향이 나오면 하룻밤으로 하여 식량, 주택, 생명에 대한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권리를 얻게 될 것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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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구원받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씨는 정치적 좌파 사람들이 표현의 권리와 언론의 자유를 설교해 왔지만, 이들은 중요하지 않다고 이씨는 패널 회의 중에 솔직하게 말했다. 그들에게 음식을 줄 필요가 있다고 그는 말했다.

“해방과 통일은 단순한 난해한 꿈이 아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들은 생명을 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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