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적지원 사상 처음 4조원 돌파

김보겸 국무총리는 29일 서울에서 열린 공적개발원조(ODA)를 발표했다. [YONHAP]

한국의 개도국 공식 지원액이 사상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재무부·외교부에 따르면 올해 공적개발원조(ODA)는 2021년보다 7.7% 늘어난 4조4000억원으로 책정됐다.

김보겸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국제개발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올해 ODA는 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초점을 맞추고 과학기술과 ICT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정부에 따르면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국형 디지털 모델을 채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은 GNI 대비 공적개발원조 비율 측면에서 다른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들에 비해 뒤처져 있는 반면, 과학과 정보통신기술 분야 ODA 측면에서는 앞서 있다.

자금 지원을 받는 프로젝트에는 의료 서비스, 스마트 시티, 교통, 스마트 팜 및 디지털 교육과 관련된 프로젝트가 포함됩니다.

아시아 개발도상국은 37%, 아프리카 국가는 19%를 지원받게 됩니다.

ODA는 2021년 1,699개에서 1,765개 프로젝트에 할당됩니다.

의료 사업은 기금의 13.2%, 교통 13.1%, 인도주의 사업 9.8%, 교육 9.1%를 받게 됩니다.

김 총리는 “글로벌 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의 역할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현 글로벌 현안 해결에 ODA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글 이호정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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