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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blished5월 24, 2024

명예 기자 빈첸조 아캄폴라 카라투라 에서 이탈리아

방문자는 만화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된 코미콘에서의 전시회. (코미콘)

이탈리아 최대의 만화제 ‘코미콘’이 4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나폴리에서 개최되어 한국과 이탈리아의 우호 140주년을 기념해 17만 명의 방문자가 방문했다.

저와 친구들은 예술전, K-POP 콘테스트, 한국 요리 축제 등 이 행사의 활동을 조정하기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전시회 ‘K-wave Manhwa in Motion: The Korean Gaze’는 한국 홀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만화 이탈리아에서는 만화나 웹툰이 인기가 있어 스마트폰용으로 설계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읽거나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올해 코미콘에서는 ‘풀하우스’로 알려진 원수영 씨와 김정기 씨와 함께 DC 만화의 ‘배트맨 : 더 월드’를 다룬 만화가 박재광 씨 등 한국 웹툰 작가와 만화 집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아티스트 박재광씨가 이벤트 중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빈첸조 아캄폴라 카라투라)

아티스트 박재광씨가 이벤트 중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빈첸조 아캄폴라 카라투라)

박씨는 페스티벌에서 나폴리와의 양자간 관계를 배경으로 한 라이브 아트를 선보였다. 운이 좋게도 이벤트에서 그에게서 친필의 그림을받을 수있었습니다.

한국만화콘텐츠진흥원 신정철 원장은 이 이벤트는 한국 만화·웹툰 산업에 대해 배우는 절호의 기회이며 양국의 문화교류를 촉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코미콘 디렉터인 클라우디오 크루시오 씨도 이에 동의했고, 10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개최되는 부천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도 이탈리아 만화가가 특집될 예정이며 협력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광씨가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보였다.  (빈첸조 아캄폴라 카라투라)

박재광씨가 개인적으로 그린 ​​그림을 선보였다. (빈첸조 아캄폴라 카라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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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Korea.net 명예 기자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우리의 명예 기자 그룹은 전세계에서 모여 있으며, 한국의 모든 것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Korea.net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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