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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를 닮은 김희선을 목격 한 ‘앨리스’주원 ‘충격의 순간’

돌아가신 엄마를 닮은 김희선을 목격 한 ‘앨리스’주원 ‘충격의 순간’
  • Published8월 30, 2020

앨리스 주원 (사진 = SBS 금토 드라마 ‘앨리스’)

‘앨리스’주원과 김희선이 만난다. 그녀는 누구입니까?

8 월 28 일 SBS 새 금토 드라마 ‘앨리스’가 첫 방송됐다. 휴먼 SF ‘앨리스’는 방송 전 2020 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눈길을 끌었던 작품으로 신나는 스토리, 숨막히는 캐릭터, 강력한 배우, 볼거리를 예고한다. 가려지지 않은 ‘앨리스’는 기대를 완전히 충족시켜 홈 시어터를 압도했다.

‘앨리스’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시간 여행자 박선영 (김희선 분)과 아이 박진겸 (주원 분)의 슬픈 운명이 시작됐다. 2050 년 시간 여행 시스템을 구축 한 과학자 인 그녀는 1992 년 연인 유민혁 (곽시양 분)과 함께 ‘앨리스’와 관련된 예언서를 찾기 위해 찾아왔다. 그녀는 임무를 수행하고 2050 년으로 돌아 가기 전에 자신의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방사능 웜홀을 다시 통과하여 2050 년으로 돌아 가면 아이들이 큰 위험에 처할 수있는 상황. 결국 그녀는 1992 년에 홀로 남아 아이를 낳았다. 이렇게 시간의 문을 연 아이는 박진겸. 박선영은 선천성 무관심의 아들 박진겸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박진겸이 고등학생이었을 때 박선영은 생일날 의심으로 살해 당했다.

박진겸은 처음에는 어머니의 죽음으로 슬픔을 느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어머니를 죽인 살인범을 찾기 위해 경찰이 된 지 10 년이 지났습니다. 박진겸 앞에는 돌아가신 어머니 윤태이 (김희선 분)가 등장했다. 박진겸과 윤태이가 마주한 ‘앨리스’1 회는 홈 시어터에 충격과 호기심을 주며 2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앨리스’제작진은 8 월 29 일 다시 마주한 윤태 이와 박진겸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 속 윤태 이는 천재 물리학 자 여서 칠판에 물리 공식을 쓰는 데 집중하고있다. 윤태이 앞에서 박진겸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선으로 나타났다. 윤태이의 정체성은? 죽은 엄마를 닮은 여인 윤태이를 본 박진겸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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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앨리스’제작진은“오늘 (29 일) 방송 된 2 화에서 박진겸은 죽은 어머니를 닮은 여인 윤태 이와 마주한다. 박진겸에게는 매우 충격적인 순간이다. 윤태이도 박진겸의 이상한 모습을보고 깜짝 놀랐다. 두 배우 주원과 김희선이 섬세한 연기로 복잡한 감정으로이 장면을 표현했다. 두 사람을 만나는 장면이 어떻게 그려 질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한편 SBS 새 금토 드라마 ‘앨리스’의 두 번째 에피소드는 오늘 (29 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에서 VOD (리뷰)로 제공됩니다.

김나경, 한경 닷컴 엔터테인먼트 및 이슈 팀 기자
기사 보도 및 보도 자료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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