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에 걸맞는 방어력 필요 강조

서울, 12월 26일 (연합) —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위협을 억지할 뿐만 아니라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의 방어 능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요일 도우미가 말했다.

박수현 제1대홍보비서관은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이 지난달 2033년 경항공모함 1척을 확보하는 방안을 논하며 지난달 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우리의 방어 능력은 북한을 억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강대국 사이에 끼어 있는 우리나라의 자주권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에 걸맞는 방어력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또 “한국이 세계 방산 시장에서 발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방위력 강화는 우리 경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경항공모함을 확보하기 위한 해군의 노력은 중국, 러시아, 일본과 같은 주요 군사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역에서 해안을 넘어 방어를 강화하려는 한국의 야심을 반영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달 초 국회가 항모사업 예산안을 승인한 뒤 내년 하반기부터 기본설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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