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무회의에서 경제 5개년 계획 이행 촉구

김덕훈 북한 국무총리(오른쪽)가 농업부문 시찰을 위해 황해남도 지룡시 식품관리과를 시찰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북한이 내각회의를 열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관료들에게 촉구했다고 국영매체가 10일 보도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내각 확대 전원회의는 전날 김덕훈 국무총리를 주재로 하여 박정건 부총리가 국가 경제실적을 보고한 영상링크를 통해 진행됐다. 조선중앙통신).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3분기 경제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분석하고 일부 관계자들의 ‘무책임한 태도’를 지적했다.

기관은 “보고서는 목표를 달성하고 가시적인 성과와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연내까지 5개년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간 늦었고 국민들이 환영하는 변화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월 제8차 당 대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경 폐쇄가 장기화되고 이에 대한 글로벌 제재가 가해지는 가운데 자력갱생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청사진을 공개하면서 기존 개발계획의 실패를 인정했다. 경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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