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대면 수업, 홀로그램 가상 현실 이용”- Sciencetimes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19 (COVID-19)에 의해 비 대면 및 온라인 원격 경제에 급속히 전환되고있다.
이러한 변화의 바람은 교육 시장에서 더 심하다. 학교와 학원은 코로나 19 사태에 가장 먼저 온라인 학습을 실시했다.
초 · 중 · 고등학교는 EBS 방송을 활용 한 ‘온라인 강좌’를 학교 현장과 연결 자녀의 학습을 지원하고있다.
학원은 포털 사이트 밴드 (Band), WebEx는 Google의 회의 카카오 톡 그룹 통화, 줌 (Zoom) 등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하여 강의를 전환했다.
대학은 온라인 수업의 한계를 극복하고보다 상호 작용 (Interation)을 할 수있는 교육 방법으로 변화를 시도하고있다. 홀로그램을 이용한 원격 수업 방식과 가상 현실 훈련 경험을 활용 한 실습 등이 바로 그 대안이다.
비 대면 수업, 홀로그램·가상 현실 등 첨단 기술을 활용
기무오슨 한양 대학교 총장은 31 일 한국 공학 한림원이 온라인으로 개최 한 ‘비 대면 교육의 동향과 향후 공학 교육의 방향’포럼에서는 온라인 강의와 홀로그램을 활용 한 오프라인 수업이 결합 된 새로운 방식의 비 대면 교육을 도입했다.
한양 대학교는 지난해 1 학기부터 핵심 교양 과목의 텔레프레즌스 (Telepresence) 기반의 온라인 수업과 홀로그램을 통한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있다.
한양 대학교에서 직접 개발하여 사용하고있다 “고 – 라이브 (HI-LIVE) ‘는 교수가 홀로그램 스튜디오에서 강의를 촬영하면 서울과 지역의 캠퍼스에서 학생이 동시에 강의를들을 수있다 시스템이다.
텔레프레즌스 (Telepresence)와 참가자들이 실제로 같은 공간에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가상 현실 기술과 인터넷 기술을 결합한 가상 회의 시스템을 말한다.
김 총장은 “이 강좌는 텔레프레즌스 (Telepresence) 기반의 온라인 수업 방식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실시간 양방향 수업에서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넘는 장점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문부 과학성도 이러한 비 대면 온라인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다. 김 총장은 “앞으로 석사 과정은 100 %, 대학 99 %, 온라인 수업을 활용하여 단위를 이수 할 수”가되었다 며 “강의를 어떻게 진행 시킬지는 모든 대학의 역할” 고 말했다.
이 방식을 활용하면 다자간 상호 인터랙션 (Interation) 수업도 가능하다. 때문에 다양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의 교육을 기존의 오프라인 수업보다 더 활용할 수있다.
실제로 한양대는 지난해 10 월 SK 텔레콤 인공 지능 스피커 사람 (NUGU) 개발 팀의 전문가를 하이 – 라이브 시스템과 연결하여 “AI-X : 딥 러닝 ‘수업을 다자간 상호 상호 작용 가능한 실시간으로 진행했다.
주요 대학의 비 대면 온라인 수업에 다양한 방법을 모색
한양 대학교 뿐만이 아니다. 각 주요 대학은 비 대면 온라인 교육을 어떻게 양질의 교육으로 전환시킬 것인가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고있다.
성균관대 학교는 온라인 수업을위한 ‘차세대 아이 캠퍼스’를 구축했다. 전체 교실의 94 %에 상당하는 교실에 온라인 강의 할 수 있도록했다. 온라인 수업을위한 신속 대응팀 온라인 교육 조교 (OTA)도 배치했다.
UNIST는 예약 드라이브 설치 콜센터 헤드셋 (Headset) 대여 등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는 서비스 센터 ‘해동 라운지’를 개설했다. 또한 실시간 1 : 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수업에 지장이 없도록 개별 맞춤 지원하고있다.
연세대 학교는 수업 시작 전에 사전 학습을 실시해 수업의 이해를 돕고 화상 회의 시스템 줌 (Zoom)을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이 끝나면 개인 및 팀별 과제를 수행하고 피드백을 통해 수업 내용을 보충하고있다.
대학 수업에 가상 현실 기술을 활용 한 방안도 적극 검토되고있다. 가상 현실 기술은 비 대면 온라인 교육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상이 한국 기술 교육 대학의 온라인 평생 교육 센터 장 비 대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e 러닝 컨텐츠, 실습에서는 가상 현실 기술 이용 이원화 전략을 제시했다.
성 센터 장은 “높은 비용, 위험이 높은 대규모 시설의 훈련 상황에 가상 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직업 훈련을하도록 학교에서도 실제와 같은 실습 상황을 재현하고 수업 할 수있다 “고 말했다.
그러나 아직 비 대면 온라인 교육은 극복해야한다면 문제가 많다. 최대 한계점은 상호 작용이 잘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죠횬후이 교수는 “교수와 학생 간의 커뮤니케이션과 신속한 피드백을 할 수있는 현실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의 준비와 질의 응답이 가능한 원활한 토론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활한 토론 환경 조성과 신속한 피드백을 통해 아이비 리그의 대열에 섰다 온라인 대학 ‘미네르바 스쿨 (Minerva schools)’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2014 년에 설립 된 미네르바 학교는 교실과 캠퍼스가없이 모든 클래스는 100 % 온라인 동영상 수업으로 이루어집니다.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전에 미리 지식을 습득 한 후, 토론 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바로 참여 여부가 표시된다. 토론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은 녹색으로 표시됩니다 즉각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진다.
코로나 -19에서 교육계는 “비 대면 온라인 교육 ‘이라는 혁신의 시험대에 빨리 올라서게되었다.
죠횬후이 교수는 “커뮤니케이션과 질문에 대한 신속한 피드백 공정하고 신뢰할 수있는 평가 방법 및 Z 세대의 학생들에게 맞는 디지털 매체의 활용 방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향후 혁신적인 비 대면 교육 환경을 구축 할 필요가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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