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슈퍼 케미 ‘손흥 민 – 케인의 아름다운 득점 왕 경쟁

득점 1 위 에버 튼 칼 버트 르윈에 각각 1 골, 2 골 다음
서로 점수주고 체이스.올 시즌 이미 12 골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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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 민 7 일 (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미어 리그 (EPL) 11 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6 분 자신의 도움으로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을 포함 안고 함께 기뻐하고있다.
런던 AP 연합 뉴스


“도울만큼 경쟁은 더 뜨거워?”

“슈퍼 케미 ‘손흥 민 해리 케인 (이상 토트넘)가 자연스럽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 득점 왕 경쟁에 돌입했다.

손흥 민과 케인은 14 일 새벽 런던의 셀 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0~21 시즌 EPL 12 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통산 32 번째 합작 포를 뿜어 냈다. 전반 23 분 유동 차 다운 돔 벨이 앞으로 밀어했다 패스를받은 손흥 민 상대 진영 중앙으로 이동 한 뒤에 케인 공을 슬쩍 밀어 상자의 오른쪽에 올랐다. 이때 크리스탈 팰리스 수비가 손흥 민을 쫓 공간이 나온다 케인은 약 30m의 거리에서 기습적 인 왼발 슛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무엇보다 케인의 무 회전 슛이 위력 적 이었으나 손훙구 민의 오프 더 볼 움직임도 인상적이었다. 두 케미가 다시 빛나는 장면이었다.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1 무승부 토트넘은 1 위 경쟁을 벌이고있는 리버풀도 풀럼과 1-1 무승부를 거두고 선두를 지켰다.

케인 손훙구 민의 지원 EPL 득점 랭킹 1 위 (11 골) 도미니크 칼 버트 – 르윈 (에버 튼)에 2 골 차로 5 위에 올랐다. 리그 4 호 도움을 기록한 손흥 민을 비롯해 제이미 바디 (레스터 시티)와 무하마드 살라 (리버풀)가 10 득점 2 위를 형성하고있다. 그런데 손훙구 민의 리그 10 골 중 8 골이 케인의 도움이며, 케인의 9 골 중 4 골이 손훙구 민의 도움이다. 서로를 고두루다 보면 어느새 득점 왕 경쟁을 벌이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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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올 시즌 커리어 첫 10-10 클럽 (두 자리 득점 어시스트)을 눈앞에 둘 정도로 도움 능력이 만개하고 있지만, 2015~16 시즌 2016~17 시즌 각각 25 골, 29 골을て 2 시즌 연속 EPL 득점 왕에 올랐다 타고난 골잡이 다. 득점 2 위였던 2017~18 시즌에도 30 골이나 넣었다. 이번 시즌도 골잡이 본성을 서서히 드러내 득점 왕 경쟁을 후끈 달구고있다.

이들 중 토트넘과 리버풀이 17 일 오전 5시 안필드에서 열리는 13 라운드에서 1 위 자리를 놓고 격돌 할 예정이라고 한껏 관심을 모으고있다. 이 경기에 2 시간 전에 레스터 시티와 에버 튼의 경기가 열린다. 공교롭게도 득점 왕 경쟁을 펼치고있는 선수가 속한 팀끼리 잇따라 진검 승부를 할 것이다. 손흥 민과 케인의 환상 호흡이 EPL 팀 순위 및 개인 득점 랭킹에서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 지 주목되는 순간이다.

홍지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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