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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폭력 사이 – Sciencetimes

섹스와 폭력 사이 – Sciencetimes
  • Published9월 2, 2020

매저 키스트와 사디스트는 폭력적인 행위로 성적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언뜻 보면 섹스와 폭력은 전혀 멀리 보인다. 그러나 마조 가학 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이 있고, 심각하게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는 성범죄자도 있는지 반추 해 보면 섹스와 폭력이 오로지 관계없는 것만 같지 않다.

2011 년 뉴욕 ​​대학에서 앤더슨 교수와 그 연구팀은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있다.

그들의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뇌의 구조를 보면 폭력을 담당하는 부분과 섹스를 담당하는 부분은 뇌의 시상 하부에 VMHvl라는 부분에 함께 있고, 심지어 폭력을 담당하는 부분과 섹스를 담당하는 부분의 일부는 겹쳐 있었다. 즉 어떤 세포는 섹스를 할 때와 폭력적인 행위를 한 때 모든 반응한다는 것이다.

일부 세포는 암에만 일부 세포는 수컷에만 반응하고 어떤 세포는 두 상황에서 모두 반응한다. © Dayu Lin, Nature 2011.

그들은 폭력과 섹스를 동시에 관리하는 것 VMHvl 세포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6 개의 전극 잔뜩 VMHvl에 연결 쥐에 섹스 나 폭력적인 행위를하게 한 후 VHMvl에서 활성을 세포 단위로 관찰했다.

흥미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수컷 쥐의 세포의 대부분은 자신의 집에 다른 수컷이 등장했을 때 활성화 된 암컷이 등장했을 때 억제되는 것을 관찰했다. 성적 환경에 반응하는 세포가 싸움을 관장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경향을 나타낸 것이다.

연구팀은이 메커니즘에 대해 자세히보기 위해 싸움을 맡는 부분을 자극하는 실험을 실시했다.

실험 결과, 전투를 담당하는 세포를 광 유전학을 사용하여 활성화 시켰더니 쥐고 실제 주변에 등장한 동물과 싸우는 횟수가 크게 늘었다. 또한 주변에서 장갑을 움직여 주기만해도 그 장갑을 공격하려고했다. 광 유전학이 싸움을 맡는 부분을 자극하는 현상을 다시 확인한 것이다.

광 유전학으로 전투를 담당하는 부분을 자극하지 않을 때는 장갑에 관심 보이지 않지만 불 켜고 자극했는데, 장갑을 공격했다. © Dayu Lin, Nature 2011.

또한 연구자들은 섹스 전투를 관장하는 세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는 수컷이 암컷처럼 상황을 몇 단계로 나누어 싸움을 관장하는 세포를 활성화 시켜 보았다.

그들은 수컷이 암컷에 타기 전에 삽입 중에 삽입시 사정 후 나누어 전투를 관장하는 세포를 자극하고 그 때마다 수컷이 암컷을 공격하는 빈도가 달랐다. 암컷이 타기 전에 사정 후 여성을 가장 많이 공격하고 삽입 도중에 자극했을 때는 그보다 적은 빈도로 여성을 공격했다. 그러나 삽입하는 동안 암컷을 거의 공격하지 않았다. 즉 섹스를 관장하는 세포가 싸움을 관장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정도는 쥐가 섹스에 가까운 행동을하면할수록 급격하게 증가한다는 것이다.

쥐의 행동이 섹스에 가까워 질수록 폭력적인 행동이 억제되는 것을 볼 수있다. © Dayu Lin, Nature 2011.

만약 섹스와 폭력을 담당하는 뇌의 신경 회로망이 손상된 경우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면 마조와 가학 같은 폭력적인 행동과 성적 쾌락을 느끼는 사람들의 행동 사이에 전혀 관계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만약 섹스를 관장하는 세포가 싸움을 관장하는 세포를 억제하는 신경망이 손상된 경우 또는 더 오히려이 두 가지 셀 세트 사이의 신경망이 서로를 활성화시키는 신경망을 이루고 경우 충분히 마조와 가학 행동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보인다.

하버드 의과 대학의 클리포드 쉐퍼 교수는이 연구 결과를 떠나, 폭력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범죄자의 행동을 바꿀 수있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폭력적인 성범죄자의 VMHvl에서 신경망이 정상적인 기능을하지 않는 경우는이 부분에 약물을 투약하거나 유전자 치료를 통해 신경망을 성공적으로 복원 프로세스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섹스와 폭력은 서로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이 사실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볼 수있는 여러 가지 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실마리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연구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더 나은 세상이 올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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