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다음 시즌 다시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전

심석희가 1일 서울 태릉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그룹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1000m 경기에서 그룹을 이끌고 있다. [YONHAP]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심석희가 다음 시즌 한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심은 KB금융그룹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뒤 일요일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 진출했다.

심은 지난 일요일 KB금융그룹 ISU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슈퍼 3000m 결승에서 김길리·김건희에 이어 5분 44초349로 결승선을 통과해 종합 3위에 올랐다. 준우승 거리.

대회는 대표팀 경기다. 1차전은 5월 4일과 5일에 치러졌다. 심은 500m에서 44초697로 3위, 1000m에서는 1분 30초220으로 1위를 했다. 1군 선발전에서 심은 48점으로 3위, 김건희는 50점으로 1위, 김길리는 49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2차전에서는 500m를 43.517초로 1위, 1000m에서는 1분 29초 135초로 2위에 오르는 등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상위 4명은 서울에서 열리는 2023년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솔로 대회에는 최대 3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4번째 플레이어는 팀 릴레이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지난 4월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2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우승자인 최민정이 자동으로 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개인전에는 최, 김길리, 김건희가 참가하고, 단체전에는 심이 참가한다.

심은 지난 해 10월 진천 국가대표 훈련소에서 제적된 이후 처음으로 3월 대표팀에 복귀했다.

심씨의 징계는 지난해 심씨가 2018 평창올림픽 당시 동료들을 모욕한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로 이뤄졌다. 심씨가 인종 조작에 연루되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촉발했지만 나중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종 조작 의혹은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결승전에서 심씨와 최씨가 결승선 코너를 돌다가 넘어진 사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상을 검토한 결과 심씨는 실격 판정을 받았고 최씨는 메달을 잃어 4위로 떨어졌다.

다른 선수들을 모욕하는 심씨의 발언의 성격은 그녀가 릴레이 경기에서 팀원들과 얼마나 효과적으로 경쟁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불러일으켰다.

by 윤소향 [[email protected]]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