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경기민에게 ‘교통혁명’ 다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고속철에 막대한 투자를 하여 수도권 출퇴근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이는 ‘교통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 의원은 통근철도와 지하철, 고속도로망을 확충해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경기지역 주민들의 직장접근성을 높이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용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도 대선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경기도와 서울을 연결하는 GTX A, B, C 노선이 고속화되고 3개 노선에 신규 노선이 추가되는 ‘GTX 플러스’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경기도 파주와 동탄을 연결하는 GTX A의 남쪽 종점은 서울을 거쳐 평택까지 확장된다. GTX C는 북쪽의 평택과 동두천에도 연장된다.

이밖에도 김포~하남(D호선), 인천~포천~서울(E호선), 파주~여주(F) 노선을 연결하는 GTX 3개 노선을 전국에 신설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박은 서울 지하철 3, 5, 6, 7, 8, 9호선을 더 많은 경기 지역으로 확장하고, 서울에서 남쪽으로 50km 떨어진 수원에 신공항을 건설하고, 수도 제2순환도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 .

또 분당·산분·일산·정동·평천 등 경기도 1세대 신도시 아파트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지사를 지낸 이씨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국가의 축소판이자 한국 경제의 중심이다. 반드시 경기도의 큰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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