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장관, 독일 대통령 만나 북한 비핵화와 통일 논의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접견 후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조치에 대한 대가로 경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의 “대담한 구상”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표했다고 통일부 장관이 화요일 서울에서 양자 회담 후 밝혔다.

주북한 남측 핵심 인물인 권영세씨가 베를린 통일 32주년을 맞아 독일을 4박 4일간 순방하는 동안 슈타인마이어를 방문했습니다.

권 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한반도의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말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독일이 한국의 대북 정책, 특히 “대담한 구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최근 북한의 단거리 및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도 남북교류와 인도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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