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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서부에서 매그니튜드 4.8의 지진이 발생하여 벽에 금이 가고, 기타 경미한 피해도 발생

한국 남서부에서 매그니튜드 4.8의 지진이 발생하여 벽에 금이 가고, 기타 경미한 피해도 발생
  • Published6월 12, 2024
서울 : 수요일, 한국 남서부 어촌에서 매그니튜드 4.8의 지진이 발생하여 벽에 금이 가고 가게 선반에서 상품이 쏟아지는 등 경미한 피해가 나왔지만 부상자의 보고는 없다.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의 진원 깊이는 추정 8㎞로 올해 한국에서 관측된 지진 중 최대였다.

국립소방청은 부안시와 인근 익산시에서 지금까지 주택이나 창고 벽에 금이 들어가 벽 타일이 적어도 2장, 창유리가 적어도 1장 깨지는 등 경미한 물적 피해가 8 건 확인되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점포 선반에서 상품이 떨어질 정도의 힘이었다.

조유진 북도 소방국 직원은 흔들림을 느낀 지역 주민으로부터 당국에 약 80건의 통보가 있었다고 말했다. 국립소방청에 따르면 다른 지역 주민들에게도 200건 이상의 유사한 통보가 있었고, 충청북도 중부에서 38건, 수도 서울에서 7건 있었다.

수요일 아침 시점에서 부상자의 보고는 없다.

윤석대 대통령에 이은 한국 넘버 2인 한주수 총리는 당국에게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의 안전한 피난과 발전소나 교통망 등 주요 인프라 보호에 대비하도록 지시했다.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진이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하고 긴급검사를 실시해도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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