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업 구조조정 사상 최고치 달성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제공한 이 이미지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해외에서 송환된 한국 기업의 투자를 보여줍니다(산업통상자원부)

산업부는 지난해 해외사업과 투자를 마치고 귀국하는 국내 기업의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공장을 해외로 이전한 기업은 26개사(전년 24개사)와 합산 투자액은 6815억원으로 전년 대비 22% 늘었다.

2021년 수치는 국방부가 2014년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최대 규모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귀국한 기업은 108곳에 이른다.

데이터에 따르면 26개 회사 중 18개가 중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 4개, 미국에서 2개가 뒤를 잇고 있다. 이 중 중소기업은 9개, 중소기업은 17개다.

업종별로는 자동차산업이 6개, 전기전자가 5개, 철강이 3개로 뒤를 이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해외 경영환경 악화와 내수시장 수요 증가 등을 이직 사유로 꼽았다.

정부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감세 등 기업 재분배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570억원을 재정착해 기업의 정착을 돕고 더 많은 귀국을 독려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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