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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 … 롯데, 삼성 마운드 초토화

NC, 이틀 연속 kt 꺾고 선두 수성 … 롯데, 삼성 마운드 초토화
  • Published9월 12, 2020
11 일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프로 야구 kt wiz의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승리 한 NC 선수들이 비를 맞아 승리의 인사를하고있다. 사진 = 연합 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선두 NC 다이노스가 이틀 연속 kt wiz을 물리 치고 선두 자리를 지켰다.

NC는 11 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 은행 SOL KBO 리그 kt와 홈 경기에서 5 회말에만 5 득점을 올린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1 대승을 거두고 했다.

이는 최근 2 연승을 거둔 NC는 정규 시즌 101 경기에서 시즌 60 승 (3 무 38 패) 고지에 올랐다. 시즌 60 승 성장 히어로즈 (64 승)에 이어 두 번째 다. 그러나 경기 수가 훨씬 적게 NC 순위에서 리드하고있다. NC는 이날 LG 트윈스를 누르고 2 위를 차지했다 키우는 1.5 경기 차로 따돌린있다.

5 위 kt 창원 구장 7 연패 늪에 빠졌다. 최근 2 연패. 56 승 1 무 46 패했다 kt는 6 위 KIA 타이거즈 (54 승 47 패)에 1.5 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가됐다.

NC 타선의 집중력이 빛났다. NC는 이날 홈런 3 방을 포함한 13 안타를 몰아 쳐 kt 마운드를 무너 뜨렸다. 특히 2-1로 앞선 5 회말 이묜기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연속 적시타를 날려 대거 5 득점, 단숨에 승부를 갈랐다.

외국인 타자 아론 알테어는 2 회말 동점 솔로 홈런을 날리는 등 4 타수 3 안타 2 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테이블 세터를 맡은 바쿠민오과 이묜기도 나란히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역할을했다.

NC 선발 드류 루틴 스키의 호투도 빛났다. 루틴 스키는 6⅔ 이닝 6 안타 (1 홈런) 1 실점으로 승리 투수가됐다. 삼진 8 개를 잡은 반면 볼넷은 1 개만 허용했다. 든든한 타선 지원까지 등에 업고 시즌 14 승째 (3 패)을 거두면서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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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믿었던 외국인 선발 윌리엄 쿠 버스가 5 회 갑작스런 난조를 보인 것이 아팠다. 쿠에바스는 4⅔ 이닝 10 피안타 (2 홈런) 8 실점으로 시즌 6 패 (7 승) 눈을 입었다.

SK 와이번스는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9 위 SK와 최하위 한화의 승차는 다시 3.5 경기가됐다.

SK 선발 문슨원은 6 이닝 동안 탈삼진 9 개 곁들여 1 실점으로 막고 시즌 5 승 (7 패)를 챙겼다. 특히 이날 호투로 방어율을 4.09에서 3.96로 낮췄다. 올해 규정 이닝을 채운 현지 투자 손을 떠난 3 점대의 방어율은 이무챤규 (LG · 3.81)와 문슨원 2 명 뿐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부산의 홈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2-4로 물리 치고 3 연승을 달렸다. 7 위 롯데와 이날 승리로 6 위 KIA와의 승차는 1.5 경기로 줄었다.

롯데는 1-3로 뒤진 4 회말 10 골을 기록하며 삼성 마운드를 초토화시켰다. 4 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6 회 딕슨 마차를 비롯한 타자 일순 한 뒤 5 번 이병규까지 9 타자 연속 출루에 성공 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안티 홍 7-1으로 앞선 1 사 만루에서 왼쪽 펜스를 넘어가 만루 홈런을 터뜨려 대승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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