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주도 연구컨소시엄, 내년 ‘초고속 AI’ 출시 목표

㈜케이티(KT)는 대학 및 국책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내년까지 ‘초대형 인공지능’ 모델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산학연·공공연구기관 대표로 구성된 연구연대인 AI원팀이 KT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연구개발기관인 한국과학기술원,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연구원 등 10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하이퍼스케일 AI는 거대한 데이터 세트를 사용하고 분석하여 독립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고도로 발전된 형태의 인공 지능을 의미합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대용량 GPU 기반 인프라를 구축해 딥러닝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KT는 데이터 수집을 포함한 연구개발 전 과정을 총괄하고, 추후 기술 상용화를 책임진다.

학술 파트너인 KAIST와 한양대학교는 기계 학습 알고리즘과 데이터 필터링 개선을 담당하게 됩니다. 창립 파트너인 ETRI는 하이퍼그라디언트 모델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올해 말까지 자체 하이퍼스케일링 AI 훈련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년 상반기 중 플랫폼 마케팅에 나선다.

현재 대규모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개발 중이며, KT의 기가지니 비서와 AI 고객센터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 모델을 제조, 금융, 물류 등 다른 사업 부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에 따라 그룹은 2,000억 개 이상의 매개 변수를 가진 AI 언어 모델을 수용할 수 있는 AI 컴퓨팅 인프라를 개발할 계획입니다.

매개변수는 AI 정교도 측정에 사용됨 지금까지 훈련된 AI 언어의 가장 큰 모델 중 하나는 1,750억 개의 매개변수가 있는 OpenAI의 GPT-3입니다.

KT를 비롯한 구성원들은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컨소시엄은 AI가 윤리적이고 편견 없는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독성 콘텐츠”를 걸러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 홍경표 관계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AI의 경험을 접목한 슈퍼스케일링 AI 모델 개발은 원팀이 차세대 AI 핵심기술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 인공지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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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마니아들이 보다 발전된 AI를 요구함에 따라 국내 IT 기업들은 자체 AI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털 대기업 네이버는 지난 5월 ‘하이퍼클로바(HyperCLOVA)’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카카오그룹 AI 연구소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7월 국내 2개 대학과 손잡고 AI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글 강재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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