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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그룹, 2021 년 임원 인사 단행 …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LS 그룹, 2021 년 임원 인사 단행 …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 유임
  • Published11월 24, 2020

사장 (1), 부 (1) 전무 (6), 상무 (10)는 신규 이사 선임 (13) 등 총 31 명의 승진 … 코로나 19 상황에서 조직의 안정화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대비 차원에서 차세대 경영자 선임 글로벌 사업과 R & D 인력 발탁

LS 그룹이
LS 그룹이 “미래를 준비 차원에서”해외 사업과 R & D (연구 개발) 인력의 승진에 방점을 둔 내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구본효쿠 (사진) 예수 코 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CEO 에 본 규제 LS 에무투론 부사장 (COO : 최고 운영 책임자)가 CEO로, 종창시 에스코 전무가 CEO로 각각 선임되고 구돈휘 전무가 E1로 이동하여 COO로 선임됐다. [사진제공=LS그룹]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LS 그룹 (회장 구 滋烈)가 ‘미래를 준비 차원에서 “해외 사업과 R & D (연구 개발) 인력의 승진에 방점을 둔 내년도 임원 인사를 확정했다.

이 회사는 최근 각 계열사 별 이사회를 열고 2021 년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게 갖춘 “조직 안정화 ‘에 집중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24 일 LS 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에서 사장 1 명, 부사장 1 명, 전무 6 명, 상무 10 명, 신규 이사 선임 13 명 등 총 31 명이 승진하고 대부분의 주요 계열사의 CEO는 유임 했다.

한편 LS 에무투론, 예수님 코 홀딩스 등 일부 계열사의 CEO는 신규 선임됐다.

LS 관계자는 이와 관련, “코로나 19에 따른 경기 불확실성 증가로 조직을 큰 변화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두고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며 “특히, 미래 성장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해외 사업과 DT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변환) 등 R & D 분야의 인재를 많이 육성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이는 LS 전선, LS 전기, LS-Nikko 동 제련 등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키는 것으로, 현재의 조직 체제를 더욱 안정화 시키지만, 일부 계열사는 차세대 경영자 선임 통해 미래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먼저 “창업 3 세」구본효쿠 (사진) 예수님 코 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한 CEO로, 본 규제 LS 에무투론 부사장 (COO : 최고 운영 책임자)가 CEO로, 종창시 에스코 전무가 CEO로 각각 선임되고 구돈휘 전무가 E1로 이동 COO 에 임명되었다.

구본효쿠 부사장은 고 구쟈묜 LS-Nikko 동 제련 회장의 장남으로 2003 년 LS 전선에 입사, ㈜LS 경영 기획팀, LS-Nikko 동 제련 지원 본부장, 사업 본부장, 예수님 코 홀딩스 미래 사업 본부장 등을 두루 거쳐 회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 ·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예수 코 홀딩스 CEO로 선임됐다.

본 규정 부사장은 구쟈요뿌 LS 전선 회장의 장남으로 2007 년 LS 전선에 입사 슈페리어에 식스 (SPSX) 통신 판매 차장, LS 일렉트릭 자동화 Asia Pacific 영업 팀장, LS 에무투론 경영 COO 등을 거쳐 경영 능력 를 인정 받아 이번 LS 에무투론 CEO로 선임되고, LS 에무투론 사업 턴어라운드에 주력 할 계획이다.

종창시 전무는 1985 년 극동 도시 가스에 입사 에스코 경영 지원 부문장 에너지 사업 본부장, 사업 본부장 대표 이사 등을 거쳐 도시 가스 사업의 고객 서비스와 안전 등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라는 평가를 받고 CEO로 선임됐다.

구자열 LS 그룹 회장의 외아들 구돈휘 전무는 2012 년 우리 투자 증권에 입사하여 2013 년 LS 일렉트릭 경영 전략실 차장 중국의 산업 자동화 사업 부장, ㈜LSValue Management 부문장 등을 거쳐 축적 경험과 사업 가치 진단 및 운영 능력 등을 E1에 적용함으로써 차세대 경영자로서의 역할을 확대 할 예정이다.

LS는 이번 인사에서 조직의 안정을 기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강화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 등 그룹의 미래 준비를위한 변화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해외 사업과 R & D 분야의 기존 임원 승진 및 신규 이사 선임 비율을 늘려 해외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변환의 미래를 앞당길 계획이다.


한편, 사장 승진자는 구본효쿠 (예수 코 홀딩스) 1 명, 부사장 승진자는 문맹 퇴치 규정 (LS 자동차) 1 명이다.

전무 승진자는 체챤후이 (LS 전선), 김영근 (LS 일렉트릭), 이동수 (LS-Nikko 동 제련), 문묜쥬 (LS 메탈), 베쿠진스 (GRM) 소횬소쿠 (LS 자동차) 등 6 명으로 있다.

상무 승진자는 호요운기루 (㈜LS), 기무죤뇨ン (L S 전선), 김정옥 (LS 일렉트릭), 홍횬기 (LS-Nikko 동 제련), 바쿠요운무쿠 (가온 전선), 기무환 (에스코) 이원츈 (캡처) 이효쵸루, David Ha, 지연도 (이상 LS 자동차) 등 10 명이다.

이와 함께 강동준 (㈜LS), 기무원베, 이상돈, 차 금환 남쪽 기준, 정창원, 기무나쿠요운, 얀훙쵸루 (이상 LS 전선), 말 영국, 서장 철 (이상 LS 일렉트릭), 이상호 ( 가온 전선), 이종철 (예수 코 홀딩스) 장 제 원 (LS 메탈) 등 13 명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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