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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강아지’, 훈련견에게 물려 병원에 … “큰 부상이 아니라 안전이 최우선”(전체)

강형욱, ‘강아지’, 훈련견에게 물려 병원에 … “큰 부상이 아니라 안전이 최우선”(전체)
  • Published8월 26, 2020
사진 KBS2 ‘개는 위대하다’영상 © 뉴스 1

‘개는 굉장하다’옆에서 훈련견에게 물린 트레이너 강형욱은 상처를 치유하고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았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위대하다'(이하 ‘개는 위대하다’)가 25 일 오후 뉴스 1과의 대화에서 “연습생 강형욱의 부상은 경미한 찰과상이었고, 연습생 강형욱 씨는 괜찮다고했는데 안전을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했어요.

그는“부상은 크지 않았지만 방송 할 때 ‘사고’가 초점이 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 트레이너에게는 드물게 발생하고 훈련의 일부 라 자극없이 방송에수록됐다. “그는 덧붙였다.

제작진은 “개 주인, 훈련견, 캐스트 멤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레이트 독’을 만들고있다. 개 주인과 개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전반적인 과정을 소통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그리고 메시지를 잘 “그는 말했다.

24 일 방송 된 ‘인도 그 그레이트’는 강형욱에게 자신의 개에 대한 이해와 통제를 배운 수호자가 모견 토비와 아기 강아지 바키의 변화를 주도하기위한 노력 끝에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기 아이돌 ITZY는 투어 학생으로, 중간에있는 개를 바라 보면서 공격력이 증가하는 아메리칸 불리의 토비와 사람을 태우는 바키의 훈련기를 묘사했다.

수호자는 토비가 걷다가 다른 개에게 격렬하게 흥분하는 모습을보고 걱정에 휩싸 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쓰디 쓴 숲 사건이 급증하면서 더 큰 사고가 걱정 돼서 도움을 청했다”고 말했다.

강형욱은 움직이는 강아지 인형을 물고있는 토비와 탈 것을 거부 한 바르 키가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을보고 기본 제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 그것은 또한 인간과 다른 개를 공격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격성과 통제 능력에 문제가있다”고 그는 경고했다. “다른 작은 강아지를 죽일 수 있습니다.”

그는 “내 개가 어떤 행동을하고 있는지, 그가 현재 흥분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신중하게 관찰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당신도 같은 방식으로 내 개를 통제하는 능력을 배워야합니다.”

강형욱은 행동 문제 개선에 도움이되는 소위 ‘도우미 견’을 넣어 훈련을 계속했다. 특히 그는 “언제든지 사람을 공격하는 위험한 상태에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 내 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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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은 다리쪽으로 올라가 려던 토비를 막아 물렸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치료를받은 후 훈련을 계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개 그레이트’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40 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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