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한국 예능계의 최고를 기념한다.
2024년 5월 7일 많은 기대를 모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이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렸다. 국내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히는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탁월한 재능을 축하하고 수상 기념일을 축하했습니다.
이번 콘서트는 JTBC, JTBC2, JTBC4 등 다양한 플랫폼과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Tving), 프리즘(Prizm)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시 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복귀 진행자인 개그우먼 신동엽과 배우 배수지, 박보검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2021년 박근혜의 군 복무로 잠시 공백기를 제외하고는 사랑받는 전통을 이어갔다. 그들의 원활한 상호 작용은 마법과 축하로 가득한 저녁의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호러 영화 ‘엑슈마(Exhuma)’가 후보와 수상 모두에서 선두를 차지하며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이도현은 영화 ‘엑슈마’에서 획기적인 연기로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감독상 등 여러 부문에서도 경쟁을 벌였습니다. 영화는 심사위원단과 관객과의 공명을 통해 시상식에서 성공을 확인했습니다.
텔레비전과 영화의 우수성
TV 부문에서는 ‘무빙’이 7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적으로 대상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내 사랑’은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고, 남궁민과 이하이니(이하 하니)가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2.12 : 그날’과 황정민이 작품상과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한국영화계의 다양성과 깊이를 입증했다. 김고은은 ‘엑슈마’로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이 행사에서는 또한 신흥 인재와 청중이 좋아하는 작품이 강조되었습니다. 프리즘 인기상은 지난 한 해 동안 두터운 팬층과 영향력 있는 성과를 반영해 IVE 김수현과 안유진에게 돌아갔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방송 예술가들의 예술적 업적과 노고를 기리는 기쁨의 밤이었습니다. 수상자 및 후보 모두가 자신의 성과를 축하하는 가운데, 이 행사는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초석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앞으로 몇 년 동안 높은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에스
영화 카테고리:
– 최우수 작품상: ‘12.12: 투데이’
감독상(영화) : ‘엑슈마’ 장재현
남우주연상(영화) : ‘12.12 오늘’ 황정민
여우주연상(영화) : ‘엑슈마’ 김고은
– 남우조연상(영화) : ‘밀수꾼’ 김종수
– 여우조연상(영화) : 영화 ‘내 이름은 로기완’의 이상희.
– 신인남우상(영화) : ‘엑슈마’ 이도현
– 영화 부문 신인여우상 : ‘Hopeless’ 베비
TV 카테고리:
– 최우수 드라마: ‘마이 디어’
드라마 부문 감독상 : ‘최악의 악’ 한동욱
–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 영화 ‘내 사랑’의 남궁민
–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 영화 ‘기사꽃’ 이하이니
드라마 남우조연상 : ‘복면소녀’ 안재홍
– 드라마 부문 여우조연상 : ‘마스크걸’ 염혜란
– 드라마 부문 신인남우상 : 영화 ‘무빙’ 이종하
– 드라마 부문 신인여우상 : ‘납치하는 날’ 윤아
드라마 부문 각본상 : ‘무빙’ 강불
기타 카테고리:
– 대상 – 대상 : ‘Move’
-베스트 남자 예능상: 나영석(나PD)
베스트 버라이어티 퍼포먼스: 홍진경
– 최우수 예능 프로그램 : MBC ‘사고모험2’
– 프리즘 인기상(남) : 김수현
– PRIZM 인기상(여자) : IVE 소속 앤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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