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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 대신이 르완다를 방문, 건설 협력에 대해 협의

국토 대신이 르완다를 방문, 건설 협력에 대해 협의
  • Published4월 14, 2024
4월 12일 아프리카의 수도인 키갈리에서 르완다의 에두아르 니렌테 총리(오른쪽에서 5명째)를 표경하는 박상우 국토상(왼쪽에서 5명째)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 4월 12일 연합뉴스

4월 12일 아프리카의 수도인 키갈리에서 르완다의 에두아르 니렌테 총리(오른쪽에서 5명째)를 표경하는 박상우 국토상(왼쪽에서 5명째)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 4월 12일 연합뉴스

박상우 국토상은 최근 건설과 인프라 분야에서 양자간 협력에 대해 협의하기 위해 대통령 특사로 르완다를 방문했다고 박 청와대가 일요일 발표했다.

목요일부터의 2일간의 방문은, 한국과 아프리카 지역 전체와의 건설·인프라 관계를 강화하는 대처의 일환으로서, 또 6월에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의 성공리 개최를 향해 준비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동성은 말했다.

방문 중 박 대통령은 르완다의 에두아르 닐렌테 총리를 표경 방문해 폴 카가메 대통령의 서밋 출석에 대한 한국 정부의 초대장을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르완다의 지미 가솔레 인프라 장관과도 회담했다. 서울성에 따르면 가솔레는 르완다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요구했다.

한국 장관은 원활한 주택공급에 관한 법규제에 대한 한국의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관민합동전문가 팀 파견을 통해 르완다 주택·도시 개발 프로젝트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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