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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 Published12월 24, 2021

K팝 보이그룹 슈가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슈가는 28일 귀국해 PCR 검사를 받은 뒤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슈가는 지난 8월 말 코로나19 2차 접종을 마치고 현재까지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다. 현재 보건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공식 휴가 중 미국에서 여러 차례 개인적인 교제를 했던 슈가는 미국 여행 전 PCR(중합효소연쇄반응)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PCR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한국으로 돌아간다.” ‘.

소속사는 슈가가 진, 제이홉, RM, 지민, 뷔, 정국 등 다른 멤버들과 연락을 취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달 초 방탄소년단(방탄소년단)의 본명이 방탄소년단(BTS)이 창의적 에너지로 재충전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장기 휴식’을 취한다고 발표했다. “.

K팝 그룹은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4번의 개인 콘서트에서 공연했다.

미국에 있는 동안 K-pop 그룹은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UNGA)에서도 큰 홍보를 했습니다.

유엔 총회 타이틀 이후, 밴드는 유엔 본부에서 최신 영어 싱글 “Permission to Dance”를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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